NK Holocaust Museum
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노예가 아닌 자유와 인권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을 최선을 다해 기록하며 기억 할 것입니다.
NK Holocaust Museum
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노예가 아닌 자유와 인권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을 최선을 다해 기록하며 기억 할 것입니다.
NK Holocaust Museum
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노예가 아닌 자유와 인권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을 최선을 다해 기록하며 기억 할 것입니다.
NK Holocaust Museum
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노예가 아닌 자유와 인권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을 최선을 다해 기록하며 기억 할 것입니다.
“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상황은
내가 어린 시절 나치 수용소에서
보고 경험한 것처럼 끔찍하거나 더욱 심하다. ”
유대인 홀로코스트 생존자
전 국제사법재판소 판사 토마스 버건탈
“ 우리가 홀로코스트를 추모하듯
북한을 결코 잊지 말고
우리 시대에 이러한 범죄를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서자.”
전 유엔 북한인권 조사 위원장
마이클 커비
“ 관리소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인간 생지옥이다.”
15 호 요덕 관리소 경험자
이영국
“ 자기가 지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을 때까지 평생 강제 노동을 강요당하며
겨우 목숨만 부지할 정도의
최소한의 식량을 제공받으면서
파리 목숨보다 못한 개, 돼지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이
바로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이다. ”
22호 회령 관리소 경험자
안명철
“ 종파 분자와 계급의 원수는
3대에 걸쳐서 씨를 없애야 한다. ”
- 김일성의 교시
( * 수감 이유: 김일성 사진 훼손, ‘위대한 수령’ 호칭을 붙이지 않음,
한국 라디오 청취, 기독교 접촉, 외국과 전화 통화 시도, 탈북, …)
“ 사랑, 행복, 즐거움, 불행, 억울함, 저항은
수용소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다.
우린 덧셈과 뺄셈, 그리고 작업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단어와 감정만을 학습한 채 노동 현장에서
주먹과 몽둥이 아래 노예로 사육되었다. ”
완전통제구역 출생, 24년 간 거주
신동혁
“ 사람들은 생체 실험용으로 끌려가는 악몽에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기도 한다.
그 공포가 어떤 것인지,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15호 요덕 관리소 경험자
이영국
“ 북한의 상황은
과거나 현재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 곳에서는 전체 인구를 위협 대상으로 삼는
최대 수준의 잔혹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 ”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 판사
“ 수용소에는 여자들이 생리를 해도
씻을 천 조각 하나 없고,
유방을 가릴 천이 없어서 동물처럼 다닌다.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수용소 안에서
인간의 존엄을 버리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기 때문에
자연히 동물화, 야생화되어 짐승으로 변한다. ”
22호 회령 관리소 경험자
안명철
“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독가스실에서 무참히 죽어가면서도
나치 독일에 반항하지 못했던 이치와
오늘날의 북한 현실은 너무나 똑같습니다.
광기가 세상을 지배하고, 독재자의 우상화가 절정에 달하면
지성은 말살되고 인민은 노예가 된다는 것은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
『수용소의 노래』 머리말
Tel: 070 8869 6118
후원 계좌: 신한 100 035 463710 북한홀로코스트박물관